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부설 뇌교육 연구소로서,
지구사랑 인간사랑 지구인 정신, 뇌교육을 활용한 교육철학과
유아 및 아동의 뇌발달에 맞는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모델 유치원 등을 통하여 이를 실현함으로써
‘유아 창의 인성 교육’ 을 제안하고, 실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우뇌의 시기인 유아기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고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우뇌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여, 유엔공보국 N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와 협력하여
유아교육에 필요한 <뇌활용 컨텐츠>와 <뇌교육 프로그램>을 <키즈뇌교육>을 통해 접목하고 있습니다.
유아 뇌교육은 현 교육현장의 창의성 부족, 인성 교육의 어려움을 해결할 과학적, 체계적,
활용 가능한 대안이 될 것이며, 교육의 목적인 <건강, 행복, 성공>의 기술을 내면화시켜
아이들 미래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 원장님들께 교육적 파트너로서 ‘뇌교육의 교육적, 학문적’ 뒷받침은 물론
원 운영에 큰 자신감을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한국의 뇌교육이 세계 교육의 미래가 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도전할 것입니다.
소개
국제아동뇌교육연구소
뇌교육을 활용한 유아 교육 과정을 연구하고, 유아 뇌교육의 교육적,학문적 가치와
실제적인 교육 방법을 전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 부설 뇌교육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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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뇌의 시대
1990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우리나라는 뇌의 시대, 뇌연구 10년을 선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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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는 뇌발달의 결정적인 시기
스케몬 곡선을 보면 몸과 성의 발달이 20세가 되어서야 90%가 완성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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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의 시대에서 우뇌의 시대로
21세기는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서 창의혁명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
| 소장 |
유성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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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 |
신혜숙 교수, 오미경 교수, 안승찬 교수, 하태민 교수, 전열정 원장 |
| 교육위원 |
박갑순, 안소영, 이유영, 이은정 |
